본문 바로가기

비자없이중국여행

(2)
엄마랑다둥이랑 어머무시한 해외여행ㅡ(중국상해=>>마카오) 상해 ,마카오 방문기 2탄~마카오편이예요~ 이때가 2018년 4월이었으나...시간 참 빨라요.... 지난번 포스팅 때와 마찬가지로~저희는 이때 엄마셋~아이 아홉이었던~ 어디를 지나가도 단체취급을 받으며~영유아가 많은 여행이었더랬지요~ 지금이야~초고학년이 많아졌지만~그때는 이제막 초등을 입학한 조카두명~ 5,4,3세한명씩~중딩하나~초중학년 한명~초고학년한명~이랬더랬어요~ 그래도 아직도 이때를 생각하면 가고싶다고 하고~너무 좋았어요~첨에 상해를 거쳐~마카오로 간다고 했을때 아이들이 4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을 견뎌줄까???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수있을까 였는데~ㅋ 저희는 서민이기에 비행기를 자주 탈수없고 탈수있을때 한군데라도 더 보고오자는 굳은의지로~항상 빡신 일정을 소화 한답니다~ 큰 일정이 상해와 마카오로 ..
아빠 없이 엄마셋 아이 아홉의 해외 여행~늦은 상해 방문기~(중국동방항공=>상해(푸동 공항) 노보텔 클로버 호텔, 마카오 에어==>마카오 베네시안리조트, 제주항공(인천공항) 비자없이 중국여행 작년 4월 말부터~5월 초 상해와 마카오를 다녀왔는데요~ 너무 좋았고~너무 행복했지만 추억도 너무 많았어요~ 제 여행의 설계자이자 메이트인 동생과~저희의 인생 언니와 같이 다녀왔었는데요~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건데 이들이 없었으면 제 인생은 정말 우울했을 거예요~ 일단 저희가 이때 아이 9명에~엄마는 3명~아빠는 없었다는~것과~ 상해가 그래도 중국에서는 북경보다 더 도시이고 개항도 일찍 했지만~ 아직도 국민들의 거리 매너를 보면서~아~우리나라도 이럴 때가 있었지 많이 발전했다 라고 생각하며~다녔어요~ 저희는 비자 발급비용이 아까운 짠순이 맘 들이라 그 돈으로 조금 더 알차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.. 한사람당은 얼마아니지만 저희 인원수면...ㅜ.ㅜ 장난아닌금액이라 그리고 지금도 말하고싶..